The more I erase, the more remains.
무한히 생성되는 시대에, 나는 무엇을 만들지보다
무엇을 남기지 않을지를 고민한다.
천 개의 이미지 중 하나를 고르는 일.
그 절제가 내 작업의 언어다.
MOONNIMOONNI